[힐링엔딩]유지태x이보영, 서로를 지켜주는 아실리 ‘오늘은 그냥 있을래요’ | 화양연화 When My Love Blooms EP.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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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tvN #토일드라마 #화양연화

내부고발자로서 위치가 위태로운 중에도 지수를 위해 세훈에게 맞서는 재현.
서로를 위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은 서경과 세훈은 재현과 지수를 더욱 더 곤란한 상황으로 빠트린다.
재현이 자신을 위했던 것처럼 자신만은 아실리(Asilie)가 되어주려는 지수.
한편, 1995년 도주 중 성당 안으로 숨어들어간 재현.
추적이 계쏙 되는 절체절명의 순간,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 재현을 이끈다.

4월 25일 (토) tvN 첫 방송 | 토일 밤 9시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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